전북 임도(오프로드 길) 추천 3곳
전북의 임도(오프로드 길) 3곳을 정리했다. 각 장소 페이지에서 좌표·지도·평점과 함께 화장실·급수·통제 여부 같은 시설 컨디션(사용자 제보 + 최근 확인일)을 볼 수 있다.
- 1.진안 부귀산 임도전북 진안 · 임도마이산을 정면으로 마주 보는 해발 806m 부귀산 정상부 전망대까지 약 6km 시멘트 포장 임도가 이어진다. 승용차로도 오를 수 있는 상시 개방 임도로, 전망대 주차장에서 350m 완만한 능선길을 걸으면 마이산과 진안고원, 용담호까지 한눈에 담긴다. 일출·운해 명소로 백패커에게도 알려져 있다.
- 2.진안 지장산 임도전북 진안 · 임도진안과 무주 경계, 덕유지맥 지장산(해발 744m)을 넘는 임도로 안천면 삼락리에서 용담면으로 이어진다. 능선부의 넓은 공터에 차를 세우고 600m(약 20분) 가파른 등산로를 오르면 덕유산·마이산·용담호가 모두 조망되는 나무데크 전망대가 나온다. 백패킹 성지로 알려진 호젓한 코스다.
- 3.변산 봉화봉 임도전북 부안 · 임도변산반도 격포항 뒤편 봉화봉(해발 171m) 자락을 도는 짧은 해안 임도로, 바다를 내려다보며 달리는 구간이 이어진다. 봉화봉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10분이면 올라 격포항과 바다 건너 고창까지 조망되고, 인근에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부안영상세트장이 있다. 격포 채석강·솔섬과 묶어 돌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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