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ny92› 후기1일안개 자욱한 하동 새벽 국도, 운치가 장난 아니네요ㅎㅎ며칠 계속 비만 오다가 새벽에 잠깐 갠다길래 부랴부랴 나왔어요ㅎㅎ 하동 국도 쪽으로 한 바퀴 돌았는데 안개가 산허리에 쫙 걸려 있으니까 정말 몽환적이더라구요. 젖은 노면이라 코너는 욕심 안 내고 살살 굴렀어요. 해 뜨기 직전 그 서늘하고 축축한 공기 있잖아요, 그게 좋아서 자꾸 이 시간에 나오게 되네요. 사진 몇 장 담아봤는데 실물의 반의반도 안 나와서 아쉬워요ㅠㅠ 다음엔 조금 더 일찍 나와봐야겠어요.100인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