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목요일에 비 온다는 거 알면서도 빗소리 좋아해서 그냥 나갔거든요ㅎㅎ 근데 아침에 눈 떠보니 천장에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서 얼굴에 뚝뚝 떨어지더라구요ㅠㅠ 셀토스라 공간이 넓은 것도 아닌데 습기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창문 살짝 열어두긴 했는데도 이 정도라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 싶더라구요. 제습제 같은 거 놓으면 좀 낫나요? 이제 세 번 해본 차린이라 노하우가 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