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잠깐 비 갠다길래 오전에 후딱 배재·녹재 넘어왔네요. 노면이 아직 안 말라서 코너마다 조심조심... 평소 속도의 반도 못 냈습니다ㅎㅎ 그래도 비 온 뒤라 그런지 계곡물 소리랑 능선에 안개 깔린 게 기가 막히더라구요. 젖은 낙엽만 조심하면 다닐 만은 했습니다. 사진은 폰이라 별로네요.